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개그맨 정형돈 종편행…‘놀러와’ 유재석과 대결
Array
업데이트
2011-11-16 21:21
2011년 11월 16일 21시 21분
입력
2011-11-16 11:05
2011년 11월 16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정형돈도 종편행에 합류한다.
정형돈은 12월1일 개국을 앞둔 종편 채널 JTBC의 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닥터의 승부’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닥터의 승부’는 MBC에서 이적한 성치경 PD가 연출하는 프로그램으로 16명의 의사들이 출연해 여러 가지 궁금증에 답하는 의학 버라이어티다. 정형동과 함께 김용만과 가수 지나가 공동 진행을 맡는다.
‘닥터의 승부’는 유재석이 진행하고 있는 ‘놀러와’가 방송되는 월요일 오후 11시에 편성돼 정형돈과 유재석의 정면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과값 잡히니 배추·양배추 들썩…평년보다 2천원 넘게 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세린 안에 면도날 7개 숨겼다 공항서 붙잡힌 중국인…석방 이유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韓여권만 기다려…이혼이 꿈”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女의 고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