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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썸머타임’ 출연 후 동료들 날 못 쳐다봐”

입력 2011-11-16 10:43업데이트 2011-11-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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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김지현이 영화 ‘썸머타임’ 이후 동료들의 반응을 털어놨다.

김지현은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강도 높은 노출을 감행했던 영화 ‘썸머타임’에 출연한 이유와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김지현은 “속아서 출연했다. 제작사에서 베니스 영화제 출품작이라고 했다. 속아서 출연했다”며 “노출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작품성 있는 영화는 오래 남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베니스 영화제는 문턱에도 못 가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현은 “시사회 당시 친했던 동료들이 왔는데 그 후 나를 제대로 못보고 다들 얼굴이 빨개지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고영욱은 “친한 누나로 생각했는데 그런 낯선 모습 보니까 의자 밑으로 숨고 싶었다”라며 “자기전에 TV를 틀면 케이블에서 ‘동물농장’만큼 많이 나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현 역시 “케이블에서 ‘썸머타임’이 나오면 민망해 채널을 돌린다. (테이프를) 싹 태우고 싶을때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만나는 사람마다 ‘썸머타임’ 이야기를 한다. 괜히 나를 보면서 상상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다”고 고충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소녀시대(윤아 유리 티파니), 서경석, 송채환, 손호영, 김지현, FT아일랜드 이홍기, 진세연, 사유리, 이병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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