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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방송/연예일반

김태우 결혼 소식에 팬들 축하 인사 이어져

입력 2011-11-15 13:02업데이트 2011-11-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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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스포츠동아DB
15일 ‘결혼과 속도위반’ 사실을 동시에 발표한 가수 김태우에게 팬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각종 인터넷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속도위반이 대세죠” “새벽부터 큰 충격을 받았지만, 정말 축하해요” “오빠 때문에 새벽잠 설쳤어요. 너무해요” “노총각되는 것보다 낫네요” “축가전문 가수인데 김태우의 결혼식 축하는 누가 부를지 정말 궁금해요”라는 등 결혼 축하글을 올리고 있다.

특히 김태우가 기습적으로 결혼 발표를 했던 인터넷 팬 카페인 ‘소울트레인’은 팬들의 접속 폭주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차단됐다.

이 페이지는 접속자가 너무 많아 ‘트래픽 초과로 자동차단됐다’는 공지가 띄어져 있다.

김태우의 결혼 소식에 팬들 뿐만 아니라 그룹 지오디로 함께 활동했던 데니안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데니안은 트위터에 “우리 태우가 결혼한다는 기사 났네요. 막내가 제일 먼저 가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아직 안 믿겨. 예쁘게 잘 만나왔고 앞으로도 예쁘게 잘 살 거니까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나저나 우리 준이형 어쩌지”라는 글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태우는 15일 0시 팬 카페에 자필로 편지를 써서 결혼 소식과 함께 예비신부의 임신사실을 알렸다.

그는 12월2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1년 6개월여 사랑을 키워온 한 살 연하의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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