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을 멤버 이상곤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The Boys다! 소시팬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노을 멤버들은 소녀시대의 ‘The Boys’ 안무를 따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의 익살스런 표정과 표정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5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노을은 공개한 음원이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 랭크 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이상곤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