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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은지원, 통편집 탓에 광고주와 연락두절

입력 2011-11-14 09:43업데이트 2011-11-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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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지원. 스포츠동아DB
가수 은지원이 ‘1박 2일’ 통편집으로 광고주와 연락이 두절됐다.

은지원은 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오프닝 토크에서 근황을 전하며 최근 여행사 광고 모델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주 ‘1박 2일’ 영월 가정마을 오프닝 촬영에서 여행사 광고 찍은 것을 자랑했다. 광고주에게도 자랑했다. 하지만 해당 녹화분이 통편집 되면서 광고주와 연락이 끊겼다” 고 굴욕담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승기 새앨범 멘트 말고는 모두 통편집이 됐다. 그 편집 대체 누가 한거냐. 내가 앞으로 편집실에 붙어 있을거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나영석 PD는 “지난주 박민정 PD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오프닝 편집을 마쳤다. 그런데 이승기가 결혼소식에 큰 축하를 해줬다. 그 결과 이승기의 오프닝만 생존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은지원은 최근 여행사 KRT 광고 모델로 1년간 계약을 맺었다. 현재 KRT는 은지원을 모델로 한 ‘은지원의 복불복 여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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