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제조사 HTC가 4세대(4G) 스마트폰 무상보증기간을 늘리고 홈페이지를 통한 ‘채팅상담 서비스’를 신설했다.
하반기 전략제품인 ‘레이더4G’와 ‘이보4G’의 무상보증기간은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났다. 홈페이지(www.htc.com/kr)에서는 채팅을 통해 제품 문의와 기술·고객센터 문의 등 상세한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서비스는 신정과 추석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제공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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