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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방송/연예일반

친자확인 소송녀 “저스틴 비버가 아빠라는 증거 있다” 주장

입력 2011-11-09 15:49업데이트 2011-11-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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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사진 출처 | 영화 ‘저스틴 비버: 네버 세이 네버’ 스틸컷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상대로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한 마리아 이터가 “비버가 아빠라는 증거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7일(현지시각)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비버와 성관계를 가진 후 임신했다고 주장하는 유명가수 마리아 이터가 TV인터뷰에서 증거를 갖고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이터는 “지난해 10월 비버가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공연 후 무대 뒤에서 나를 만났다. 나에게 ‘우리 어디 가서 함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VIP화장실에서 30초 가량 성관계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터는 지난 7월 아들을 출산했다고 주장하며 “내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법정에서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저스틴 비버와 그의 변호인은 소문을 막기 위해 ‘2011 MTV 유럽 뮤직 어워드’와 콘서트 등 유럽일정을 마치고 DNA검사에 응할 예정이다. 역시 증거를 제시해 거짓임을 증명, 이터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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