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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연예

고현정, 영화 스태프들에 통 큰 ‘포장마차’ 선물

입력 2011-11-09 14:32업데이트 2011-11-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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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 GO’ 촬영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해 화제가 된 배우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통 큰 선물로 ‘여장부’로의 면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박신양, 유해진, 성동일, 이문식, 고창석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과 출연하는 액션 코미디 영화 ‘미쓰 GO(가제)’의 스태프들에게 스케일이 다른 선물을 했다.

고현정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 라면이 시장에 출시도 되기 전에 영화 현장에 전달하는가 하면 자신이 광고하고 있는 선크림, 보습크림, 커피음료 등 다양한 제품들로 현장에서 일하는 스태프들을 즐겁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고현정은 최근 현장 스태프 전원에 고가의 무선 스피커를 선물 했다. 잼박스는 영화 촬영 시에만 활용되는 스태프복과 달리 오래도록 기념이 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스태프와 배우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또 고현정은 밤샘 촬영 중 스태프들이 갓 조리한 따뜻한 우동, 어묵 등 각종 야식을 즐길 수 있는 ‘미쓰 GO 전용 포장마차’를 섭외하고 현장 식구들의 건강을 생각해 유황오리로 회식 자리를 마련하는 등 남다른 현장 사랑을 보였다.

이러한 고현정의 스태프 챙기기는 릴레이로 이어져 유해진 역시 촬영장 회식 자리를 마련하고, 다른 배우들도 앞 다투어 회식 일정을 잡는 등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

한편 유쾌한 분위기 속에 촬영 중인 ‘미쓰 GO’는 내년 상반기 개봉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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