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옥주현 “‘천일의 약속’ 일일드라마였으면 좋겠다”
Array
업데이트
2011-11-09 09:44
2011년 11월 9일 09시 44분
입력
2011-11-09 09:39
2011년 11월 9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옥주현. 스포츠동아DB.
옥주현이 ‘천일의 약속’ 팬임을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9일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천일의 약속’, 일일드라마였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렸다.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은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알츠하이머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는 서연(수애 분)과 그와의 사랑을 지키려는 지형(김래원 분)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현재 ‘천일의 약속’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김수현 작가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SBS 금요드라마 ‘더 뮤지컬’에서 유명 뮤지컬배우 배강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8억 받고 총선 끝나자 母당으로… 다신 없어야 할 위성정당[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50대 남성 한강대교 올라가 투신 소동… 5시간 정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황규인]로봇 심판 등장으로 거수기 된 인간 심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