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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수 없는 하이힐’ 굽만 20cm … “강제로 발레하네”

입력 2011-11-08 14:00업데이트 2011-11-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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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수 없게 만든 구두”(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기위해 연예인을 비롯해 많은 여성들이 하이힐을 즐겨 신는다.

하지만 보통 굽 높이의 2배가 넘는 20cm 하이힐, 일명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하이힐의 조각예술’ 전시회에는 구두임에도 신을 수는 없는 ‘킬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이 전시회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이 디자인한 ‘토슈즈 힐’.

크리스찬 루부탱의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은 발레를 할 때 신는 토슈즈를 킬힐로 변신시킨 작품이다.

이 구두는 굽 높이가 자그마치 8인치(20.32㎝). 발레 슈즈 특유의 살구빛 소재에 크리스탈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했고, 굽 높이의 아찔함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 또한 경악을 금치 못하며 많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다리가 아프다”, “발레리나들도 신고 못 다니겠다”, “정말 독특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국 디자이너 故 알렉산더 맥퀸이 만든 ‘하이힐 미니어쳐’도 공개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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