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서양女들 옆에서도 ‘꿀리지 않는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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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8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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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이 외국 모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외국인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애프터스쿨 인형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은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백화점 매장 앞에서 외국인 모델들과 나란히 서서 찍힌 직찍 사진들이다.

사진과 함께 ‘지난 토요일 백화점에서 사람들이 북적거리길래 가봤더니 길쭉한 모델들이 있었다. 다시 보니 애프터스쿨이더라’는 후기가 쓰여있다.

실제로 사진 속 애프터 스쿨은 작은 얼굴과 큰 키, 늘씬한 몸매로 전혀 주눅들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들 8등신 모델 같다’, ‘조명 때문인지 더 빛나 보인다’, ‘워낙 우월한 몸매로 유명한 그룹’, ‘옆에 모델은 패리스 힐튼의 동생 니키힐튼이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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