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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과거 첫 시구 모습 ‘타고난 몸매비율’

입력 2011-11-08 10:43업데이트 2011-11-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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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의 첫 시구 영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7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 김연아의 시구현장 모습을 담은 방송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개한 것으로 김연아가 10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선 소식을 전했다. 이때 김연아의 과거 시구 영상도 함께 공개된 것.

김연아의 첫 번째 시구는 지난 2006년 현대유니콘즈 홈개막전이었다. 당시 풋풋한 외모의 김연아는 16살로 첫 마운드에 섰다. 긴 다리를 이용해 그럴싸하게 와인드업 자세를 취했으나 공은 엉뚱한 곳으로 던져졌다. 이후 김연아는 2008년 LG트윈스 홈개막전에서 두 번째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김연아의 과거 시구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5년 전인데 완전 아기 같다”, “우유향기가 날 것만 같다”, “어렸을 때부터 몸매 비율이 대단하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최근 제1회 동계유스올림픽 관련 행사에 참석한 뒤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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