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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규 대표 “성추행? 최은정 자살시도는 호빠에서 일하는 남친때문”

입력 2011-11-07 16:30업데이트 2011-11-0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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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은정(출처: 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즈)
모델 최은정을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소속사 대표 심영규 씨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심 대표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사무실에서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재판과정을 보며 너무 억울하다”며 “이번일에 대한 모든 증거와 관련 사실을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로 결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심 대표는 “안무 연습 후, 안무 단장, 모델과 함께 술을 마셨고 오후 11시 30분쯤 귀가했다. 최은정이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고 구토를 해 대리기사를 불러 함께 차를 탔을 뿐이다”고 해명했다.

또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당시 심 대표의 차를 운전했던 대리운전 기사가 함께 참석했다.

대리운전 기사는 “뒷자리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모두 조용했다. 성추행 현장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심 대표는 “최은정의 자살 시도는 나 때문이 아닌 호스트 바에서 일하는 남자친구 때문이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최은정은 지난해 1월 당시 차 안에서 심 대표가 자신의 가슴 등 신체 일부를 만지고 “모텔에 가자”는 말을 하는 등 강제 성추행 혐의로 지난해 12월 고소했다.

심 대표는 오는 10일 대법원 선고 공판을 기다리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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