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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700마력 제로백 2.9초의 괴물 아벤타도르 LP700-4 출시

입력 2011-11-04 14:38업데이트 2011-11-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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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 한국 공식수입사인 람보르기니서울은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Aventador LP700-4)를 4일 출시했다.

지난 3월 ‘2011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신차는 스페인 투우 역사상 가장 용감무쌍했던 황소이름을 따온 람보르기니 플래그십 모델인 무르시엘라고의 후속모델이다.

아벤타도르 LP700-4에 탑재된 V12 엔진은 700마력(8250rp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최대토크가 70.4kg.m(5500rpm)으로 모든 드라이빙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최고속도 350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9초에 달하는 폭발적인 주행성능을 선보인다. 차체 전체에 적용된 경량화 기술로 총중량 1572kg, 무게당 마력비는 2.25kg으로 동급 최강을 자랑한다.

람보르기니는 슈퍼카 브랜드 중 최초로 아벤타도르 LP700-4에 자체 개발한 최신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싱글 셀 모노코크 바디를 적용해 차체 무게는 혁신적으로 줄이면서 강성 및 안정성을 극대화 했다. 이 바디는 F1(포뮬러원) 경주용 머신 차체에 사용되는 소재이다.

람보르기니서울의 신중균 이사는 “아벤타도르 LP700-4는 슈퍼카 마니아들이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람보르기니 라인업 최상위 모델” 이며, “신차 출시와 더불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슈퍼카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의 국내 판매가격은 5억7500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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