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근황 공개 ‘꿀복근 시선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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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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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 정다연(45)이 탄력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정다연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세끼 식사 절대로 하지마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연은 톱과 쇼트팬츠로 이뤄진 트레이닝복을 입고, 뚜렷한 복근과 군살 없는 늘씬한 팔다리를 과시하고 있다.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건강미가 인상적이다.

정다연은 “세끼 식사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동과 병행하는 식이요법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한 자기관리”,“이분도 방부제 드시는 듯”, “존경할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정다연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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