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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 열흘 만에 130만 동원..입소문의 힘!

입력 2011-10-30 12:00업데이트 2011-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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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득이’가 개봉 열흘 만에 13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개봉한 ‘완득이’는 이날 오전 현재까지 132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특히 ‘완득이’는 상영 기간이 지나면서 예매점유율과 관객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모은다.

결국 관객의 입소문이 흥행의 커다란 힘이 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10월과 11월이 전통적인 극장가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할 때 ‘완득이’의 이 같은 흥행세는 흔치 것이어서 향후 최종 수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완득이’는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김윤석과 유아인이 주연해 좌충우돌하는 10대 완득이와 입에 욕을 달고 살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담임교사 ‘똥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영화의 흥행과 함께 그 원작소설 역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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