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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5백만불의 사나이’ 여주인공 캐스팅…박진영과 호흡

입력 2011-10-25 09:34업데이트 2011-10-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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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민효린이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에 캐스팅돼 박진영과 호흡을 맞춘다.

최근 박진영이 남자 주인공을 맡아 충무로에 화제가 된 김익로 감독의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감독 김익로 / 제작 하리마오픽쳐스)에 민효린이 여주인공 미리 역으로 출연이 결정된 것.

민효린은 ‘5백만불의 사나이’에서 박진영(영인역)과 돈에 얽힌 사건에 휘말려 함께 이겨내는 청량음료 같은 여자 미리역을 연기한다.

한편 '5백만불의 사나이'는 김익로 감독과 제작사 하리마오 픽쳐스가 '서부전선 이상없다'를 준비하다가 제작이 지연되면서 방향을 전환한 프로젝트로, 탄탄한 시나리오와 '7급 공무원' '추노' 등을 제작한 하리마오 픽쳐스의 작품이란 점에서 영화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백만불의 사나이'는 부산야구장 촬영을 위해 5일 이미 일부 촬영을 시작했다.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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