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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뉴욕 매디슨스퀘어 공연…1만5000여 팬 열광

입력 2011-10-25 07:00업데이트 2011-10-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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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케이팝!”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SM타운 월드투어’를 연 가운데, 현지 팬들은 공연장 밖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의 사진과 태극기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가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아레나에서 공연했다.

이들과 동방신기, 강타, 보아, 에프엑스, 샤이니 등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가수들은 24일 오전 8시30분(이하 한국시각)부터 약 3시간30분에 걸쳐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의 메인 무대인 아레나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뉴욕’이라는 이름으로 콘서트를 했다.

뉴욕을 대표하는 명소인 매디슨스퀘어가든의 메인 무대 아레나에서는 지금까지 마이클 잭슨이나 레이디 가가, 로드 스튜어트 등의 팝스타들이 공연했지만 동양인에게는 문호를 개방하지 않았다.

SM 가수들은 이 공연에서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로 1만5000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SM에 따르면 콘서트에서는 가수들은 팀별 히트곡 퍼레이드, 출연가수끼리 어우러지는 합동 무대, 각 팀의 특별무대, 월드와이드 릴리즈된 소녀시대 신곡 ‘더 보이즈’ 영어버전 무대 첫 공개까지 총 51곡의 노래를 불렀다.

이번 공연에는 뉴욕 타임즈, 뉴욕 데일리 빌리지 보이스, 콤캐스트, 뉴욕 원, MTV 등 현지 언론과 일본의 산케이스포츠, 닛칸스포츠, 중국 밍파오 데일리뉴스 등 여러 국가의 기자들이 취재경쟁을 벌였다고 한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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