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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부른 ‘솔저 오브 포춘’, 음악사이트에 공개

입력 2011-10-21 18:03업데이트 2011-10-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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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의 부른 록의 명곡 ‘솔저 오브 포춘’이 23일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 방송 직후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솔저 오브 포춘’은 임재범이 미국 명문대학교 UC버클리 미니콘서트 중 불렀던 곡으로 전설적인 하드록 밴드 딥퍼플의 명곡이다. 임재범의 애창곡이기도 하다.

UC버클리 미니콘서트에서 부른 ‘솔저 오브 포춘’은 당시 현장의 미국 관계자들조차 “원곡 이상의 감동을 주는 곡”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졌고, 당시 사운드를 맡았던 관계자는 “현장의 모든 이들을 전율케 하는 진한 감성을 가진 곡 이었다” 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범이 콘서트에서 부른 ‘데스페라도’가 편안함 속에 쓸쓸함을 전해주었다면, ‘솔저 오브 포춘’은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멜로디가 특히 인상적이다.

상반기 전국투어를 벌였던 임재범은 연말에 다시 전국투어를 벌일 예정이다.

임재범은 12월 2일 울산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 대구를 거쳐 12월 30일과 31일 서울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임재범은 이번 투어에서 ‘솔저 오브 포춘’을 비롯해 ‘바람에 실려’에서 공개되었던 음악들을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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