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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쇼’ 이본-김정남 “듀스 故 김성재 초대하고파” 울컥 고백

입력 2011-10-21 16:29업데이트 2011-10-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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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본과 터보 출신 김정남이 듀스 멤버인 故 김성재가 그립다고 전했다.

2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플러스 ‘컴백쇼 톱 10’ 제작발표회에서 ‘컴백소 톱10’에 출연시키고픈 가수가 누구냐고 질문하자 김정남과 이본은 듀스 멤버인 故 김성재를 꼽았다.

김정남은 “나는 김성재의 팬이었다. 김성재씨가 솔로로 데뷔한 방송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친구가 됐는데 그 다음날 사고가 났다. 현실적으로 지금 만날 수 없지만 영상으로라도 김성재라는 사람이 얼마나 대단했던 사람이었는지 알려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故 김성재와 절친이었던 이본은 “예전엔 무대 뒤에서 댄스 가수들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했었다. 그 중 한명이 김성재였고 나와 절친이었다. 올해 (김)성재 기일에 어머님과 함께 성재를 만나고 왔다.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김성재와의 추억을 회상한 듯 잠시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7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이본과 개그맨 박명수가 맡은 ‘컴백쇼 톱10’은 90년대 가요계를 장악했던 댄스음악 가수들의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고 그들의 근황과 변치않은 실력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11월 16일 밤 12시 첫방송.

사진제공ㅣSBS 플러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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