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천일의 약속’ 정유미, 김래원에 아찔 도둑 키스…‘화는 왜?’
Array
업데이트
2011-10-18 23:08
2011년 10월 18일 23시 08분
입력
2011-10-18 22:33
2011년 10월 18일 2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천일의 약속’에서 정유미가 김래원에게 도둑 키스를 해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18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연출 정을영) 2회에서 노향기(정유미 분)는 박지형(김래원 분)이 자고 있는 틈에 몰래 키스를 했다. 이에 박지형은 노향기에게 화를 내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노향기는 휴일 아침 박지형의 집을 찾아와 잠이 든 박지형의 입술에 키스, 박지형은 잠결에 노향기를 힘껏 안으며 아찔한 키스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내 자신에게 키스한 사람이 노향기 임을 확인한 박지형은 황급히 밀쳐냈다.
박지형은 “이제 정말 못하는 짓이 없다. 여기 집이다. 어머니도 계신다”고 화를 냈다. 이에 노향기는 “우리 벌써 일년 째 아무것도 못했다. 가끔 오빠가 미치도록 만지고 싶다”며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
이어 노향기는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까지 화낼 건 없지 않냐. 너무 민망하다”고 말했다.
이날 박지형과 노향기는 웨딩촬영을 하고, 이서연(수애 분)은 자신의 심해진 건망증을 인지하며 검진을 받았다.
사진 출처ㅣ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尹 지지층 가정주부·무직·은퇴층…직장인은 전부 욕하는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창경원에 있던 정신병원, 두 장의 사진으로 현실을 비판한 신문[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애인단체들, 한성대역 승강장 누워 시위…활동가 2명 연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