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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방송/연예일반

‘슈스케’ 울랄라 세션 “1위 상금은 치료비에 쓰겠다”

입력 2011-10-13 11:35업데이트 2011-10-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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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세션
“만약 1위를 한다면 상금은 윤택이 형의 치료비로 쓰고 싶어요”

Mnet ‘슈퍼스타K3’에서 TOP7에 선정된 울랄라 세션이 1위 상금은 암투병을 하고 있는 임윤택의 치료비로 쓰고 싶다고 전했다.

힘든 현실에도 불구하고 밝은 노래를 할 수 있는 비결을 묻자 임윤택은 “암투병을 하고 있지만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 삶의 비극은 없었다. 늘 새로운 상황을 즐길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대에서 웃으면서 노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임윤택은 6월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슈스케’ 슈퍼위크에서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아프다는 생각을 안 한다. 아픈데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 치료하면 된다. 불치병이 아니고 난치병일 뿐이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울랄라 세션은 마지막 생방송 무대에 설 TOP2로 투개월과 버스커 버스커를 꼽았으며 라이벌로 크리스를 지목했다. 크리스티나와는 듀엣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TOP7에 선정된 다른 멤버들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울랄라 세션을 지목한데 대해 “우승을 자신하지는 않는다. 다만 즐기는 것 하나는 자신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Mnet ‘슈퍼스타K3’ 세 번째 생방송 미션 무대는 오는 14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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