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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친모와 나이트 간다” 깜짝 고백…왜?

입력 2011-10-05 16:20업데이트 2011-10-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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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파니가 23년 만에 친모와 만난 눈물겨운 사연을 고백했다.

5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tvN 뮤직토크쇼 ‘러브송’에 출연한 이파니는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파니는 어려운 경제사정 때문에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헤어져 살았고, 성장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학창시절 가난으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고, 밀린 수업료 때문에 비인간적 대우를 받다가 자퇴를 하게 되었다고.

진행자 오현경, 김완선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던 이파니는 “얼굴도 모르는 엄마를 그리워만 하며 살다가 23년 만에 처음 만나게 됐는데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만으로도 ‘저 사람이 내 엄마구나’ 하고 느꼈다”라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어 “내가 어른이 되고 나니 한 여자의 마음으로 당시의 엄마가 이해가 된다”며, “지금은 모녀 지간에 함께 나이트클럽까지 갈 정도로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파니는 이른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이파니는
“결혼 후 너무 가난해서 아이 분유값도 없었다.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 섹시화보를 촬영했다”고 털어놓은 데 이어 “전 남편 때문에 자주 울었던 걸 아이가 기억하는지 몰라도, 아들은 남녀 한 쌍으로 된 인형이 있으면 꼭 남자 인형만 침대 밑에 숨긴다”고 밝혔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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