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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대구/경북]의료관광 바이어 초청 등 행사 다채

입력 2011-10-05 03:00업데이트 2011-10-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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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는 대구의료주간
대구시가 매년 10월 마지막 주를 ‘대구의료주간’으로 정하고 첫 행사를 연다. 엑스코(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여 가지 행사를 동시 개최해 ‘메디시티 대구’ 이미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대구의료관광 바이어 초청 상담 전시회’는 외국 바이어 50여 명에게 대구 의료관광의 현주소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 △계명대 동산의료원 △대구가톨릭대의료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영남대의료원 △누네안과병원 △브이성형외과 △자연미인 성형외과 △여성메디파크병원 △올포스킨 피부과병원 △킴스치과병원 △효성병원 등 대구지역 의료관광을 이끄는 병원들이 대부분 참여한다.

대한민국건강의료산업전(5회)과 대한민국한방엑스포(11회)에서는 의료 관련 업체 150여 곳이 300개가량 부스를 설치해 의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한방엑스포는 한방화장품관과 건강식품관, 가정용 의료기기 등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경북병원회는 4일 대구 수성구 중동 효성병원에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메디시티 대구’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박경동 대구경북병원회장(효성병원장)은 “지자체의 의료관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의료계가 머리를 맞대고 차별화된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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