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진영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거의 다 뺐다. 124kg-78kg 이번엔 진짜 힘들었다. 다시는 살찌우고 녹음 안할꺼다. 이러다 기저귀 찰 것 같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진영은 과거 음색 변화를 위해 살을 찌웠던 과거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시즌1’ 출연 당시)과 최근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현진영은 4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현진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