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손담비, 버스탔는데 아무도 못 알아봐? ‘굴욕’
Array
업데이트
2011-10-03 11:10
2011년 10월 3일 11시 10분
입력
2011-10-03 11:04
2011년 10월 3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손담비가 셀카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10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잊지 못할거야. 이제 완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손담비는 홍콩에서 구멍이 난 붉은색 티셔츠에 검은색 페도라를 쓰고 브이를 그리며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화이팅!”, “붉은색 잘 어울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MBC ‘계백’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빛과 그림자’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오찬’ 거절 한동훈, 前비대위원들과는 만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가맹사업법, 가맹점주에 노조 권한” 野 “갑질 해소 조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회의장 도전 정성호 “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조정식-추미애 이어 의장 중립의무 위협 발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