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먼동아 스타 패션] 공현주가 일러주는 럭셔리 심플 스타일링 팁

더우먼 입력 2011-09-28 14:43수정 2011-09-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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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옷마다 화제가 되는 패셔니스타 공현주가 더우먼동아 독자들을 위해 가을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얼마 전 입은 레오퍼드 룩이 화제가 됐어요.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인가요?
예전에는 이지 캐쥬얼 룩을 좋아했어요. 그런데 패션 관련 일을 시작하면서 유행 아이템에 관심이 높아지더라고요. 호피 무늬 로 시스루 룩이나 화려한 프린트 원피스처럼 핫한 스타일에 눈이 더 가요.
-보통 여자분들이 따라하기는 어려운 스타일링인가요?
‘옷은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다’라는 말이 있죠. 가끔은 과감한 시도도 필요할 것 같아요. 새로운 스타일링에 도전할 때는 먼저 유행 정보를 살펴보면서 감각을 익히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나서 자신의 이미지와 비슷한 모델을 고른 뒤 비슷하게 코디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멋진 몸매가 스타일링을 더욱 살려주는 것 같아요. 몸매 관리 비결이 있나요?
고등학교 졸업 후부터 꾸준히 피트니스를 하고 있어요. 꾸준히 하는 운동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야외활동을 좋아해서 자전거 타기나 등산도 해요. 날씨가 좋을 때 지인들과 한 달에 2~3번 정도 가까운 산으로 등산을 가요.
-옷장에 가장 많은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레깅스와 매치할 수 있는 롱 티셔츠가 가장 많았어요. 몇 십장 됐는데 안 입던 옷도 많았거든요. ‘2년 동안 안 입는 옷은 안 입게 된다’는 말을 듣고 고민 끝에 결국 다 정리했어요.
-옷을 입을 때 가장 신경 쓰는 것은요?
가장 기본적이지만 많은 경우 놓치고 있는 게 바로 언더웨어에요. 가끔 예쁜 원피스를 입었는데 매끄럽지 않은 실루엣이 노출돼 민망한 경우가 있어요. 힙라인이 망가진 경우도 있고요. 언더웨어를 잘 준비하면 실루엣을 예쁘게 살릴 수 있어요.
공현주 제안! 올가을 머스트 헤브 아이템

“여름에 유행한 롱드레스가 가을까지 이어질 것 같아요. 가을엔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는 룩을 추천해요.
옷을 선택할 때는 디테일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하죠.
퍼프 소매로 어깨에 힘을 준다거나 벨트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아요. 벨트의 경우 가죽이 시간이 지날수록 색깔이 변하면서 굉장히 멋스러운 제품들이 있거든요. 그런 아이템을 매치하면 더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죠.”
글·박해나<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phn0905@gmail.com>
사진·문형일<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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