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이 달려온다

동아일보 입력 2011-09-07 03:00수정 2011-09-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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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영암서 코리아 그랑프리
레이싱모델들 서울서 홍보 이벤트
6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F1(10월 14∼16일·전남 영암)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행사에서 레이싱걸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성악가 정수경씨, 배우 최수종씨, 이화선 이세창 씨.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그리드 걸 서울 습격 사건.’

8등신 미녀 12명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F1 알리기에 나섰다. 이들은 8일까지 서울 종로 신촌 신사동과 강남역 일대에서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F1을 알리는 문구를 들고 사진 모델로 나선다. 그리드 걸은 F1 대회에 나서는 레이싱 모델들을 말한다.

‘그리드 걸 서울 습격 사건’은 F1조직위원회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201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중 하나. 댄스 퍼포먼스도 함께 열린다.

6일 행사에서는 카레이싱을 즐기는 모델 이파니, 영화배우 한예나와 여성 드라이버 최윤례의 사인회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지사인 박준영 F1조직위원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F1 홍보대사인 탤런트 이세창 이화선, 드라이버 서주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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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F1 티켓을 구입한 사람에게 목포국립해양유물전시관,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고흥 우주천문과학관, 순천 낙안읍성, 해남 명량대첩축제 등 전남의 주요 관광지 20곳을 10월 한 달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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