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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의 솔직담백한 ‘버킷리스트’…“죽을 때까지 부자네”

입력 2011-08-01 10:03업데이트 2011-08-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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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김선아의 솔직 담백한 ‘버킷리스트’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호응을 얻었다. 연재(김선아 분)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지만 희망을 놓지 않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연재는 남은 통장을 보며 “그래도 죽을 때까지는 부자네”라며 깊은 여운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연재는 갑작스런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변비로 밝혀져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담낭암 치료를 거부하던 연재는 새로운 희망을 찾아 항암치료를 받기로 하고 남아있는 6개월동안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며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버킷리스트에 첫번째로 적은 ‘하루에 한번씩 엄마를 웃게 하기’를 적은 연재는 엄마 순정(김혜원 분)과 고급 마사지숍을 찾았고 또한 ‘탱고 배우기’를 실천하기 위해 학원을 방문했다. 그런데 거기서 함께 근무했던 윤봉길(김광규 분)을 만나기도.

또한 ‘나를 괴롭혔던 놈들에게 복수하기’는 연재를 뜻 밖에도 기회가 찾아왔다. 늘 괴롭히기만 했던 여행사 노부장(신정근 분)이 사직서를 낸 연재에게 요청을 해야 할 상황이 온 것. 연재는 그 대가로 그 동안 자신에게 성희롱, 언어폭력 등을 사과하라며 회사에서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시켜 통괘한 복수를 하기도 했다.

31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4회는 시청률 17.8%를 기록했다.(AGB 닐슨, 수도권 기준)

사진제공ㅣ3HW.Com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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