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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 건강법 ‘산야초 효소’ 전도사 이야기

입력 2011-06-15 13:20업데이트 2011-06-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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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슬로우 라이프(느리게 사는 것)’를 꿈꾼다. 생태적으로 느림의 미학은 인간에게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메시지를 띄운다. 최근 우리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도 슬로우 라이프, 자연친화적인 건강법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효소로 우리 몸을 지키는 현대인의 건강법에 대한 책이 나왔다.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차 이야기1, 2>를 통해 산야초로 만든 차를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건강법을 널리 알린 산야초 연구가 전문희 선생이 이번에는 사시사철 산과 들에 나는 초목들의 뿌리, 잎, 껍질, 열매, 꽃 등을 채취하여 발효시켜 숙성한 산야초 효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효소 이야기(신국판 │ 올컬러 │ 336쪽│ 15,000원)>를 출간했다.

저자인 전문희 선생은 출간 의도를 묻는 질문에 “효소는 비타민의 발견만큼이나 우리 몸과 건강 문제에 있어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가져왔다. 요즈음 효소라는 단어는 무수하게 떠돌아다니지만 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드문 실정이다. 전문가가 아닌, 보통사람들이 읽어보고 ‘아, 효소가 이런 거였어?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해왔네, 효소가 부족하면 숨 쉬고 밥 먹는 일부터 모든 생명활동이 안 되는 거구나, 효소를 보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의문의 답을 알게 된다면 이 책이 제 몫을 다한 것이다”라고 답했다.

저자는 도시의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을 몹시 염려하면서 무엇보다도 식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생야채, 생과일, 발효식품을 매일 먹어 효소를 보충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산야초 효소를 꾸준히 복용하여 몸을 서서히 정화해나가는 것이 건강을 되찾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쑥, 민들레, 오디, 앵두, 쇠비름, 개복숭아, 솔잎, 돌배, 탱자, 엉겅퀴, 산도라지 등 사계절에 걸쳐 채취할 수 있는 산야초로 효소 담그는 법과 함께 생생하고 감동적인 현장 경험담이 펼쳐진다.

“사람들은 보통 차를 시간 날 때 마시는 음료로 생각한다. 그녀가 만든 차는 몸을 맑고 건강하게 해주는 약초차였다. 효소에 관한 새 책 역시 전문희 선생만의 생생한 현장체험이 녹아 있다. 말로만 수없이 듣던 효소를 새로이 사람들에게 일깨워주리라 믿는다”라는 엄홍길 산악인의 추천사처럼 이 책을 통해 자연친화적 건강법인 효소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도 귀중한 체험일 것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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