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전문배우(?)’ 이연주 “현실은 신인, 추워요”

동아닷컴 입력 2011-03-16 16:04수정 2011-03-16 16:4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연주. 사진=런엔터테인먼트
신예 이연주가 극중 깍듯이 대접받는 톱스타 역할과 정반대인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연주는 KBS2 ‘강력반’에서 톱스타 설희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신인 배우. 화려한 마스크와 몸매로 다양한 CF에서도 활약했던 연기자다.

설희는 화려하고 남부러울 것 없는 인물이지만 소속사에 큰 약점이 잡혀 항상 비밀과 슬픔, 외로움과 두려움에 젖어있는 비련의 스타.

이연주는 극중에서는 톱스타로 대접받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추운 날씨 속 작은 난로 하나에 의지한 채 대본을 놓지 않고 있다. ‘명품 몸매’의 미녀 스타를 표현하기 위해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가죽 자켓 하나만 입고 촬영하는 야외신에서는 외투를 걸치고 허리에 묶어 추위를 녹이는 모습.

관련기사
이연주는 전작 MBC ‘주홍글씨’에서도 여배우 역할로 출연, ‘톱스타 전문배우’의 애칭을 얻을 정도다. 2007년 SBS 드라마 ‘8월에 내리는 눈’에서 백홍화 역으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