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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빛깔의 콜라보레이션…빅뱅, 그들이 돌아왔다] 막내 승리 “애프터스쿨 유이 좋아”

입력 2011-03-07 07:55업데이트 2011-03-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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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5인의 이상형은?
다섯 멤버의 이상형은 각각 달랐다. 하지만 “나를 이해해주는 여성”이라는 점은 똑같았다.

대성은 “날 좋아해주는 여자”를 첫 조건으로 꼽은 뒤 “내 일을 잘 이해해주고 내가 기댈 수 있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연상이든 연하든 나를 위로해주고, 같이 있으면 힘이 되는 여자가 좋다”고 했다. 외모의 조건은 “웃을 때 예쁜 여자”.

태양은 “나랑 뜻이 같은 사람”이라고 운을 뗀 뒤 “생활패턴 등 나를 이해해주고, 배울 게 있는 지혜로운 여성,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이 되는 여성”이 좋다고 했다. 또 “어릴 적부터 서구적인 여성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같이 있으면 편한 게 제일 중요하다”고 했다. 과거에는 ‘단발머리에 보이시한 느낌’ 등 구체적인 이상형이 있었지만 요즘은 “편한 게 좋고, 내 앞에서는 꾸밈없는 여자가 좋다”고 했다.

탑은 정해놓은 이상형이 없다고 했다. 다만 “내게 맞춰줄 수 있는 여자”를 원했다. “좋은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고 배울 점 있는 현명한 사람, 예의바르고 어른들을 잘 공경하는 여자가 좋다”는 탑은 결혼을 늦게 하고 싶다고 했다.

승리는 “전화 목소리가 귀엽고 애교 있는 여성”을 우선 꼽았다. “외모도 많이 본다”는 승리는 걸그룹 멤버 중 이상형에 가까운 인물로 애프터스쿨의 유이를 꼽았다. “과거엔 잘 몰랐는데 함께 방송을 하면서 정말 미인이라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내겐 너무 먼 이야기”라고 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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