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수학 가장 잘하는 도시는 △△△이다

동아일보 입력 2011-02-18 03:00수정 2011-02-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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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도시대항 경시대회러시아의 코스트로마 1위에 한국은 작년 가을대회 첫 출전
세계에서 수학을 가장 잘하는 도시는 러시아 모스크바 동북쪽의 항구도시 코스트로마로 나타났다.

‘도시대항 국제수학토너먼트(TOT)’ 중앙본부가 전 세계 101개 도시 4400여 명이 참여한 ‘2009∼2010시즌’ 순위를 집계한 결과 참가자 전원이 입상한 코스트로마가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아르메니아의 예레반, 러시아의 이젭스크가 뒤를 이었다.

TOT는 전 세계에서 도시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가장 큰 규모의 수학경시대회로 현재 독일 미국 스웨덴 영국 호주 등 2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대회는 전년도 가을 대회와 봄 대회가 한 시즌을 이뤄 결과가 발표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가을 이 대회에 처음 참가했다. 고봉균 TOT 한국위원은 “대체로 25∼27점을 받은 도시가 세계 1, 2위를 한다”며 “가을 성적으로 봤을 때 2010∼2011시즌에는 한국의 도시가 상위권에 들 것”이라고 말했다.

TOT 봄 대회는 월간 수학동아의 후원으로 27일(O레벨·상대적으로 난도가 낮은 시험)과 다음 달 13일(A레벨·난도가 높은 시험) 열린다. 초중고교생이면 자기 도시를 대표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문의 1544-4940, www.totown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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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현 동아사이언스 기자 ga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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