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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헬스&뷰티]하루 1~2L… 차게… 빈속에 조금씩 자주… ‘물 마시는 법’

입력 2010-10-06 03:00업데이트 2010-10-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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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성분 많이 포함된 정수기 물이 바람직

우리 몸의 수분 중 밖으로 빠져나가는 양은 하루 평균 2.5L나 된다. 호흡을 통해 0.6L, 피부를 통해 0.5L, 대소변을 통해 1.4L다. 인체는 수분을 배출하면서 몸속의 활성산소와 노폐물을 같이 빼낸다. 반면 음식 섭취와 몸속의 대사 과정을 통해 보충되는 수분의 양은 1L 남짓에 불과하다. 건강을 위해 성인은 하루 평균 1∼2L(200ml 컵으로 8∼10잔)의 물을 별도로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빈속에 마시는 것이 좋다. 노폐물을 씻어 주며 위와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소화에 도움을 주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또 조금씩 자주 마신다. 벌컥벌컥 들이켜지 말고 일단 물을 입에 물고 있다가 조금씩 흘려 넘겨야 흡수가 잘된다.

물은 냉장고에 보관해 섭씨 10도 이하로 차게 마시는 것이 좋다. 시원한 물은 뇌를 자극하고 소화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좋은 물은 염소 등의 화학 물질, 세균 등의 유해성분이 없다. 물 분자 집단의 크기가 작고 PH가 약알칼리성을 띤다. 물의 결정 구조가 육각수 형태를 유지하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물이 좋다. 이 때문에 정수기를 통한 물을 선호한다. 필터 구멍 크기가 머리카락 크기의 1만분의 1에서 10만분의 1 정도의 ‘중공사막(中空絲幕·가운데가 빈 실 모양의 막)’ 필터로 걸러내는 정수기는 인체에 좋은 미네랄 성분이 많이 포함돼 있다.

김정문알로에의 이온수기 ‘아이채:움’은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에서 인증마크를 획득해 품질을 인정받았다. 와인색상, 화이트색상 두 가지를 판매하며 플라워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기능을 추가했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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