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1년생 이상엽 한국아마 우승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03 17:21수정 2010-09-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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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낙생고1)이 올 시즌 마지막 아마추어 골프대회인 허정구배 제57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에서 우승했다.

이상엽은 4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4라운드 경기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이수민(육민관고2)을 2타 차로 꺾었다. 이상엽은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 150점을 받아 2011년도 국가대표를 예약했다.

이수민은 전후반 각각 4언더파씩을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렀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아시안게임 대표 김민휘(신성고3)는 1타 밖에 줄이지 못해 8언더파 208타로 3위로 내려앉았다.

이번 대회는 태풍 곤파스 여파로 사흘째 경기가 취소돼 3라운드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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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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