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바비킴 앙코르 공연, 호화 게스트 총출동

스포츠동아 입력 2010-08-30 13:27수정 2010-08-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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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 스포츠동아DB
가수 바비킴이 전국투어 앙코르 공연의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9월4일 서울 장충체육관(오후4시·8시)에서 전국투어 앙코르 공연 ‘마이 솔 위드 프렌즈’를 여는 바비킴의 이날 공연에는 제목처럼 3집 음반에 참여한 뮤지션들과 그간 공연을 통해 우정을 보여준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정상의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거미, 알리를 비롯해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참여한다. 지난해 연말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더 보컬리스트’의 김범수, 휘성이 게스트로 참여해 우정의 무대를 보여준다.

바비킴의 소속사 뮤지션들도 총출동한다. 바비킴이 리더로 있는 힙합그룹 부가킹즈를 비롯해 ‘슈퍼스타K’ 출신의 길학미, 더블K가 바비킴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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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3집 리패키지 앨범 ‘스페셜 에디션-포토에세이’ 한정판 1만장을 발매하고 ‘외톨이’로 활동을 펼치는 바비킴은 3월1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 중이다. 바비킴은 음반 발매와 동시에 6개월 간 무대를 통해 전국의 팬들과 만나며 홍보에 주력해왔다.

바비킴 소속사 오스카 이엔티 측은 “이번 앙코르 공연은 전국 투어 대장정의 방점을 찍는 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간 수십 회 이상 무대를 가져온 바비킴의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은 전국의 관객에게 사랑받아온 무대의 결정판이 될 것이다. 그 동안 새로운 시도를 통해 관객의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무대를 모아놓았기 때문에 가장 뜨거운 열기가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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