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10년전 ‘팬티 셀카’ 몸매 좋아졌네

동아닷컴 입력 2010-08-29 19:50수정 2010-08-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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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팬티차림
‘국민 MC’ 유재석이 10년 전 팬티를 입고 셀프 카메라를 찍은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런닝맨’(이하 런닝맨)의 ‘그때 그시절’ 코너를 통해 과거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992년 ‘역전! 달리는 일요일’, ‘귀농일기’, ‘이홍렬 쇼’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유재석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00년 ‘아름다운 TV얼굴-셀프카메라’에서 사각 팬티만 입고 몸매를 드러낸 욕실 모습이 전파를 타 폭소를 유발했다. 당시 배가 살짝 나온 모습의 유재석은 지금과 다른 모습. 현재는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근육 몸매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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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유재석은 “넌 연예인이 됐는데 왜 TV에 안 나오냐는 말을 한다. 장난이지만 한 마디에 상처를 받고 무명 설움을 느낀다. 10년 방송 생활 중 받은 상은 서세원의 ‘토크박스’에서 받은 상과 연말 나눠준 상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노력하고, 솔직하고, 성실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배우 박준규, f(x) 빅토리아, 엠블랙 이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경희궁 서울역사박물관을 찾아 게임을 즐겼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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