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병역기피 의혹 2차 조사…불구속 입건 될까?

동아닷컴 입력 2010-08-24 15:28수정 2010-09-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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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병역기피 의혹에 휩싸인 가수 MC몽이 지난 19일에 이어 24일 경찰에 재출두했다.

MC몽은 2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에 변호사와 함께 출두,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9일 이후 두 번째 소환조사다.

MC몽은 8월19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첫 번째 소환조사에서 병역면제를 위한 고의적 발치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MC몽은 앞니와 송곳니 10여개를 제외한 모든 치아를 뺀 상태로, 지난 2004년 치아기능 점수 미달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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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올해 초부터 MC몽이 일부러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내용을 입수하고 내사를 벌여왔다.

한편, MC몽의 두 번째 소환조사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는 ‘MC몽을 불구속 입건 방침 한다’고 보도 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MC몽 소속사 측은 “조사가 미비한 부분에 대해 2차 출석을 한 것으로, 불구속 입건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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