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日모델 출신 배우와 열애설

동아닷컴 입력 2010-08-15 12:40수정 2010-08-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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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왼쪽)-일본 유명모델 미즈라하 키코
남성그룹 빅뱅의 지드래곤(21)과 한국계 일본인 모델 출신 배우 미즈하라 키코(20)와의 열애설로 한일 연예계가 뜨겁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4일 “지드래곤이 2009년 6월 빅뱅이 일본에 데뷔한 이후 알게 된 미즈하라 키코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드래곤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사이에서도 미즈하라 키코와 원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즈하라 키코는 빅뱅의 일본 콘서트 현장의 지드래곤 분장실을 찾아오기도 했으며, 다른 멤버들과도 친하게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즉각 “두 사람이 친한 사이는 맞지만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친분은 인정했지만, 교제설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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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산케이스포츠는 15일자에 다시 “본보의 보도에 한국에서 큰 반향이 일고 있다. 지드래곤의 한국 소속사는 ‘지드래곤이 빅뱅 활동으로 일본에 갈 때 자주 만나는 친한 모델이 있다’면서 미즈하라 키코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교제는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언론에 의해 지드래곤의 연인으로 지목된 미즈하라 키코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동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3년 모델로 데뷔해 일본 패션잡지 ‘ViVi’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12월 개봉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영화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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