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제이-다나-선데이, 록 음악 뮤지컬 의기투합

동아닷컴 입력 2010-08-09 10:39수정 2010-08-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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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되지…춤 되지…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에 출연하는 온유(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제이·선데이·다나.
국내 초연 ‘락 오브 에이지’ 캐스팅

그룹 샤이니의 온유와 트랙스의 제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다나와 선데이가 9월15일부터 상연되는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에 동반 캐스팅 됐다.

국내에서 초연되는 ‘락 오브 에이지’는 2010년 브로드웨이 최신 흥행작이자 80년대를 대표하는 록 음악으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록의 도시 캘리포니아의 선셋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록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 강렬하고 생생한 록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이번 뮤지컬에서 온유와 제이는 록 스타를 꿈꾸지만 현실은 고달픈 남자 주인공 드류 역을 맡았고, 다나와 선데이는 배우의 꿈을 품고 도시로 상경한 쉐리 역에 더블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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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온유와 제이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와 가창력, 티켓파워를 입증하며 성공적인 뮤지컬 배우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다나 역시 뮤지컬 ‘대장금’에서 열연을 펼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락 오브 에이지’는 9월15일부터 10월30일까지 서울 방이동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막을 올리며 이들 외에도 안재욱, 신성우, 김재만, 김진수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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