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9월 현직 검사와 하와이서 화촉

동아닷컴 입력 2010-08-05 13:25수정 2010-08-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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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스포츠동아DB
연기자 한지혜(27)가 9월 화촉을 밝힌다.

한지혜의 소속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지혜가 9월 21일 미국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지방검찰청 소속 현직 검사인 6살 연상 A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서 한지혜는 “나만을 위해 살아가다 남을 위해, 그리고 함께 살 수 있는 삶이 바로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여자의 삶에서 한 남자를 위한, 그리고 서로의 삶을 살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났습니다. 서로의 삶에서 어떤 날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 것입니다. 우산이 필요하고, 외투가 필요하겠지요. 서로에게 그런 존재로, 어떠한 삶의 비포장도로를 만나도 지금 잡은 손을 놓지 않겠다고 많은 여러분 앞에 감히 약속드립니다.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한지혜와 A씨는 2009년 1월 교회 모임에서 만나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싹 틔웠으며, 이후 1년 7개월 여 간 교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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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의견에 따라 결혼식은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만을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결혼 후에도 한지혜의 연예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갈 것”이라며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축복을 빌어주길 부탁했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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