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이르면 내달말 국내 출시

동아일보 입력 2010-07-30 03:00수정 2010-07-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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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내주 애플 전파인증” 미국 애플이 29일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에 아이폰4의 전자파 적합등록과 형식등록을 신청했다. 애플이 국내 전파인증을 신청함에 따라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공식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29일 “애플에서 제출한 국내 지정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를 포함한 관련서류를 심사하고 기술적인 문제가 없다면 5일 이내, 즉 다음 주초에 인증서를 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통 정부의 전파 인증을 받은 후에 제품을 생산하고 국내에 배송한 후 제품 포장 등에 필요한 시간이 최소 3주 정도 걸린다. 따라서 통신업계에서는 이르면 8월 말, 늦어도 9월 초에는 한국 소비자들이 아이폰4를 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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