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형사3부는 29일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에 다른 여성의 누드 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퍼트린 혐의를 받고 있는 92명에 대해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다.
수원지검에 따르면 92명이 이런 처분을 받은 이유는 소녀시대 멤버 9명이 장문의 탄원서를 제출했기 때문이다.
- [화보] 소녀시대의 또다른 변신…섹시미 넘치는 ‘블랙소시’
- [화보] 깜찍! 섹시! 아홉빛깔 매력의 소녀시대 첫 콘서트
- 소녀시대 합성 나체사진유포 처벌 안받은 이유
- 소녀시대, 상반기 가수 검색 순위 1위
- [연예 뉴스 스테이션] 슈퍼주니어·소녀시대, 인천 한류 콘서트에 출연
- 소녀시대 다가오자 태극전사들 ‘수줍’
- 예약만 16억…소녀시대 첫화보집 인기이유는?
- 첫 투표 나선 소녀시대 윤아 “설레고 기뻤어요”
- 이특 “日 공연중 소녀시대 ‘지’ 부르다 욕설…”
- 소녀시대 효연 “男 아이돌 멤버 짝사랑 하고 있다”
- 소녀시대 유리, 볼륨감 넘치는 ‘핫(Hot)’ S라인 몸매 공개
- 소녀시대 데뷔 1000일 기념…“또 다른 시작”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단독]택시기사, ‘이용구 동영상’ 복구후 지인에 전송
대통령의 체중계는 괜찮은 걸까[오늘과 내일/박중현]
이성윤에 ‘피의자 출석’ 3번째 요구… 檢안팎 “기소 염두에 둔듯”
이수정 “십수 년 민주당 지원, ‘그대로 가야하나’ 혼란 빠져”
진중권 “신현수도 친문이 잘라내는 것…文도 통제 못해”
윤석열, 총장직 거는 건 與가 바라는일…檢, 중수청 앞 자멸할수도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