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사이버공격 징후 포착” 비상경계근무 돌입

동아일보 입력 2010-07-29 03:00수정 2010-07-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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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산망에 대한 북한의 사이버공격 징후가 포착돼 청와대가 비상 경계근무에 들어갔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28일 “최근 사이버공격 정보를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로부터 입수했다”며 “청와대가 NCSC와 공조해 비상경계 태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측은 “NCSC가 파악한 공격 징후는 북한에서 온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지만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 대변인은 “이런 이상 징후가 한미 양국 군의 연합훈련이 진행되고 북한이 보복성전을 다짐하는 상황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군뿐만 아니라 청와대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승련 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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