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일]檢 “러시앤캐시 횡령의혹 무혐의” 내사종결

동아일보 입력 2010-07-27 03:00수정 2010-07-2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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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유상범)는 금융회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수백억 원의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았던 대부업체 A&P파이낸셜(러시앤캐시)에 범죄 혐의점이 없어 내사 종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인수대금 횡령 등 각종 의혹을 확인하고자 압수수색을 하고 자금흐름을 추적해 봤으나 인수대금이 모두 정상 지급되는 등 적법하게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A&P파이낸셜은 지난해 여성전문 대부업체 M사와 여신전문 금융업체 H사 등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인수가격을 부풀린 뒤 실제 인수가격과의 차액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수백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A&P파이낸셜은 2009년도 영업이익이 4617억 원에 달하는 등 최근 몇 년간 업계 1위를 기록한 대부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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