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민영화방안 30일 발표

동아일보 입력 2010-07-27 03:00수정 2010-07-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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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안이 30일 발표된다. 정부가 민영화 방침을 밝힌 지 8개월 만이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안을 최종 확정해 30일 오전 발표할 예정이다. 공자위는 당초 6월 말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공자위는 우리금융 지분의 일괄 매각이나 분산 매각, 합병 등 민영화 방식을 미리 확정하지 않는 대신 투자제안서를 받아 결정하는 방식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자위는 그동안 우리금융에서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등 일부 자회사를 분리 매각하는 데 따른 절차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최근에는 우리투자증권을 분리 매각하는 문제도 검토해왔다.

문병기 기자 weapp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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