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아바타팀과 3D 뮤직비디오 제작

동아일보 입력 2010-07-26 09:10수정 2010-07-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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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18~22일 영화 '아바타' 촬영팀인 'PACE HD'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보아와 소녀시대의 3D(입체영상)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3D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다양한 3D 제품 개발을 통해 축적한 3D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촬영대본(콘티) 구성부터 모니터링과 후반 편집 작업 등 거의 모든 제작 단계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촬영한 보아와 소녀시대의 3D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삼성 3DTV 판매 매장에서 시연하고 3D TV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PACE HD'의 존 브룩스 감독은 "이번 3D 뮤직비디오 촬영은 3D 업계 최고의 두 팀인 삼성전자와 'PACE HD'의 결합(Marriage)인 만큼 최고의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3D 콘텐츠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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