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패밀리 멤버 투리, 버스 충돌 사고로 중환자실 입원

동아닷컴 입력 2010-07-23 20:18수정 2010-07-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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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허니패밀리의 멤버 투리(본명 이우현)가 22일 버스와의 충돌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투리는 차량과 부딪힐 당시 충격으로 뇌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23일 투리가 서울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투리는 22일 낮 12시께 서울 역삼동 연습실 근처에서 있었던 버스와의 충돌 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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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는 이날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던 중 버스와 부딪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관계자는 아울러 “버스 충돌의 영향으로 뇌에 출혈이 발견됐다”며 “이로 인해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투리의 현 상태에 대해 관계자는 “거동은 다소 불편하지만, 의식은 되찾았다”고 말했다.

투리는 앨범 출시와 함께 허니패밀리의 새 멤버로 영입됐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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