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피부 Before 바캉스, After 바캉스

동아닷컴 입력 2010-07-23 11:50수정 2010-07-23 11:5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멋진 몸매는 만들어놨는데, 피부가 울긋불긋? 거믓거믓한 상처까지?

민감성, 아토피피부 걸(girl)들은 바캉스를 위해 아무리 멋진 몸매를 만들어 놓아도 빨갛게 부어 오르고 가려운 피부 때문에 울상이다. 심한 아토피 흉터로 인한 색소침착 때문에 피부가 거믓거믓해져 반 팔 티셔츠를 입는 것 조차 두렵다.

여름 휴가지에서는 자외선과 땀, 피지로 인해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 괴로워진다. 조금만 방심해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피부 컨디션이 추락하는 이때, 건강한 몸매 못지 않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피서지 선정과 피부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아토피피부염이란?


아토피피부염이란 부모 형제 중 알레르기 질환의 소인이 있는 경우 흔히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며, 유전학적 요인 이외에 환경요인, 인스턴트 식품 및 음주 등으로 인하여 많이 발생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은 우리나라 국민 1% 정도가 앓고 있어 ‘국민적 난치병’이라 불리우며, 환경이 악화하면서 현대인의 ‘피할 수 없는 질환’이 되고 있다.

주요기사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으로는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져 있으며, 홍반, 부종, 삼출, 인설, 부스럼 딱지, 피부 건조와 비후를 동반한다. 매우 가려워 긁게 되고 염증이 심해지면서 더욱 가려워지기 때문에 이를 참지 못해 긁다보면 악순환이 지속된다.. 나이에 따라 피부증상의 부위는 다르고, 오랫동안 지속되기도 하며 조금 좋아지다가도 또 재발한다. 이 후에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으로 이행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수영장보다는 한적하고 물 좋은 곳으로 떠나자


아토피피부인 사람들은 바캉스 장소의 선정부터 꼼꼼히 따져야 건강한 피부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는 테마 파크 등의 수영장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고 물이 깨끗하며 오염도가 낮은 곳에서 휴가를 즐기는 것이 가장 좋다. 공기 좋고 물 좋은 계곡에서 캠핑 형태로 휴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예이다.

수영장 물은 대부분 염소나 붕소로 처리되기 때문에 그 성분이 아토피피부를 괴롭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수영을 끝낸 직후 반드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피부에 닿은 유해한 성분을 씻어내기 위해 거친 목욕 타월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은 아토피피부에게는 절대 금물이다. 목욕을 마친 후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 자외선 차단제는 자극이 적은 것으로

아토피피부를 위해서 좋은 피서지를 선택했다면 여행지에서의 피부보호 대책을 잘 세워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태양 아래 직접 노출되는 야외활동이 많을 때,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다. 피서지에서는 UVA/UVB SPF 30~50 정도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아토피 전용 자외선 차단제가 좋으며, 자극이 적은 어린이용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출하기 30분 전,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에 고루 펴서 발라주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 보다는, 2~3시간마다 한 번씩 자주 발라주어야 효과가 유지된다.

■ 더운 여름 많아지는 땀, 아토피피부에 적합한 여름 목욕법은?


일반적으로 아토피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있어서 목욕은 피부 청결과 함께 보습제의 효과를 높여주는 효율적인 방법이므로 많이 권장되고 있다. 즉, 적절한 목욕은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해 줄 뿐 아니라 피부에 자극을 주는 땀, 알레르겐, 세균 등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목욕 시에는 섭씨 32~34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목욕을 할 때에는 때를 미는 것은 금물이며, 계면활성제 성분이 많아 피부 보호막을 파괴시키는 산성성분의 목욕용품보다는 알칼리 성분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목욕 횟수는 하루에 한 번이 좋지만, 땀이 많이 나는 휴가지에서는 하루에 두 번 목욕을 하는 것도 괜찮다. 목욕 후에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아 준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한다.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에서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면 더 시원해진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지만,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할 경우 말초 혈관을 확장시키고 가려움증을 야기하는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의 분비가 촉진되므로 가려움증이 오히려 심해진다. 또한 피부장벽을 손상시켜 피부가 더 건조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아토피에 좋은 약초나 아로마 성분의 온천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높은 온도의 물이 아토피피부를 더 자극시킬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이기 때문에 아토피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더욱이 피해야 하는 장소이다.

■ 바캉스 후에도 건강한 피부유지가 중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지나고 나면 몸 만 피곤한 것이 아니라, 피부도 지친다. 바캉스 후 피부가 건조하고 검게 되었다거나 아토피 질환이 발생한 부분이 더 심해졌다면, 건강한 피부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평소보다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하며, 멜라닌 색소의 증가를 막고 피부 재생을 촉진시키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과일과 야채를 먹는 것이 좋다. 냉 타월이나 얼음찜질을 이용해서 피부를 진정시키고 약 일주일 간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자극적이지 않은 수분 공급용 화장수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원하는 곳에 약 5분간 얹어주어 수분을 공급해주고, 아토피피부용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주면 더 이상 수분을 뺏기지 않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보습제 중에서도 알레르기 질환 개선에 효과적인 다래추출물과 같이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한 피부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바이로메드 박수진 박사는 “여름 철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피부케어 화장품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는 하지만, 알레르기 환자들은 화장품들의 성분에 의해 더 고통 받을 수 있으며, 아토피피부염은 보습제 만으로는 실질적인 치료를 할 수 없다”고 말한다.

또한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아토피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차단하는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원인물질을 찾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원인물질에 노출이 되더라도 면역반응이 과민해지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면역과민반응을 조절해주는 천연물 소재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여 질환을 개선하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알렉스와 아토라떼 로션/크림>
<알렉스> 알렉스는 아토피피부염을 개선하는 다래추출물로 구성된 천연 건강기능식품이다.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라 할 수 있는 면역과민 반응을 조절시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과민한 면역력을 관리할 수 있다. <아토라떼> 아토라떼는 스테로이드 성분을 전혀 함유하지 않은 천연다래추출물 아토피 전용 보습제이다. 우수한 보습력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건조함과 가려움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