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남동공단에 中企지원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동아일보 입력 2010-07-23 03:00수정 2010-07-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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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총-창업지원센터 등 15개 기관 입주… 29일 개소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가 29일 남동공단에 문을 연다. 2만8000m²(약 8484평)의 터에 457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세워진 이 센터에는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 경제단체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곳에 둥지를 틀 기관으로는 인천경제통상진흥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여성창업지원센터, 한국표준협회 인천지역본부, 인천유망중소기업연합회, 한국여성CEO협회, 농협중앙회 남동지점, 인천경영자총협회, 전직지원센터, 인천신용보증재단 등이다. 또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과 친환경제품전시장, 어린이집, 장난감 전문대여점 등 지원시설도 입주한다. 인천시는 이 센터가 문을 열면 남동공단에 입주한 5500개 기업 근로자 7만1000명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종합비즈니스센터 2층과 8층에 입주하는 여성창업지원센터는 맞춤형 실전 창업학교를 운영해 여성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여성가장이 소규모 점포 창업을 원할 경우 소상공인지원센터, 경제인협회와 연계해 창업 상담과 창업자금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것. 특히 2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연간 300명의 창업자를 배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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